내부인테리어를 한지 한달이 넘어가는 학원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가끔씩
내부인테리어를 한지 한달이 넘어가는 학원에서
초파리 수십마리와 여치나 귀뚜라미같은 곤충들이 창가나 바닥에서
"죽은채" 발견됩니다.
무엇때문일까요
인테리어중에 썼던 화학페인트때문일까요?
곤충들이 학원에서 죽는이유와.. 해결방법을 가르쳐주세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우선 학원 주위에서 유입되는 곤충인지 내부에서 번식할수 있는 조건이 되는지 궁금하군요.
곤충이 죽은채 발견되는것은 화학 페인트의 독성이 맞을것 같습니다. 특별히 구제약품을 쓰지 않으셨다면 말이죠.
곤충류는 불빛에 반응하여 밤에 모여 들었다가 페인트 독성이나 인테리어 자재의 독성으로 인해 죽는 것 같습니다.
주위에 산이나, 들과 같이 번식을 할수 있는 여건이 있을것 같네요.
오염물질은 6개월 후 최고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6개월간 계속적으로 곤충이 죽는다면 페인트 독성이 확실하며, 아니라면 다른 발생 요소를 점검해야 합니다.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