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 작성자 마루
  • 작성일 2004.09.06
  • 문의구분 회사문의

뭐 이런걸 물어보냐 싶으시겠지만...
너무 답답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이곳까지 오게되고
답변도 친절히 해주시는것 같아서 올립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23살로 월세방을 얻어서 작년 9월부터 살았고
강아지2마리 고양이2마리를 키우다가 이놈들이 응가를 이리저리 너무 많이
해놓아서 장판도 싹갈고 다 없에고나서 지금또 강아지 한마리와 살고 있는데요

한 5일전에 갑자기 자다가 턱부분이 심하게 부어올라있고
꼭 마취풀릴때처럼 간질간질 딱끔해서
불을 켰는데 그 미국 바퀴벌레가 있었어요
엄청큰넘이요...
난 이놈이 물은줄알고 잡아서 태워서 죽였습니다.

다음날되니까 붓기도 가라앉아서 잊고 있었는데 그날밤도 어제도 오늘도
침대에 눕고 한 2시간 정도 있으면 베게를 베고 있었던 곳과
머릿속에한 6군데 정도가 크게 부어있고 온몸이 간지러워요

거의 5일째 잠을 못자고있습니다
머리사이사이가 가장 크게 부어있고 목과 귀부분도 그렇고
제가 매일 샤워하는데도 옷도 빨아서 입고 나가도
일하다보면 갑자기 뭔가가 몸에 지나가는 느낌받고그러거든요

여기 홈페이지 둘러보니까 아무래도 진드기가 침대와 제몸에 붙어 있는거 같은데 제 긴 얘기듣고 맞다고 생각하시면 연락좀 주세요
오늘도 그러면 내일은 병원에 갈생각이예요
혹시 내몸에 이상한 병이 있는건지...

정말 걱정되고 같이 사는 후배는 안그러는데 전 너무 찝찝합니다
제가 머리가 좀 긴편이고 후배는 짧아서 하루에 2번감아서 진드기가
나한테만 붙은건가
죄송합니다 읽어주시느라...리플좀 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개벼룩이 의심됩니다. ㅡㅡ;


저도 어렸을 적에 시골큰집에 갔다가


실제 개벼룩을 본 적이 있거든요...


(개 키우는 곳과 방 까지는 10m 정도 거리가 있었는데도....)


사촌 형이 냉큼 잡더라구요....


그런 후에....대전의 작은 집에 갔는데....


제가 운반 책이었나봅니다.


사촌 동생 둘이서 다 벼룩이 옮아서.....물리고...


또 어린 아이들이라...가려우니까 긁고 덧나고....ㅡㅡ^


저는 하나도 물리지 않았었는데 말이죠.....


하여간 다시 서울로 오자마자.....


어머니가 집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밖에서 옷 다 벗고,


바로 화장실 가서 샤워하고...


옷은 어머니가 털고....바로 세탁하고....했더니...


없더라구요(물론 대전 작은 집에다가 다 놓고 왔을지도 모르죠....^^;)




사촌동생들은 병원치료까지 받고 나서야 완치 되었답니다.



사람 몸을 숙주로 하여 서식하기 때문에 일반 약제를 이용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0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