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저의 아버지의 숙부의 아내의 남편의 조모의 큰아들의 며느리의 큰
아들이 아껴먹으려고 남겨두었던 던X도너츠에서 엄청난 수의 개미가 모여있
[저의 아버지는 가족중 장남이시고 전 그분의 둘째아들입니다.]
는걸 보고 말았습니다. 그때 너무 울컥해서 밖에서 그대로 태워버렸는데...
그때부터 집 구석구석에서 개미가 발견됩니다.
볼때마다 냉큼 잡아서 변기속으로 다이빙시켜 드렸는데 그렇게 한 1주정도
지나니 개미를 볼때마다 짜증이 나는군요 어디로 오는지도 모르겠고 집에다
알을 깐건 아닌지..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집에서 바퀴는 안나오지만 그놈의
개미때문에 미칠지경입니다. 저번에 한번 맥스포스(바퀴,개미 살충용)를 그
들이 들어올만한 곳 구석구석 낼름 발라뒀는데 그것도 소용이 없더군요 이
놈들이 대채 어디에서 오는건지..그리고 어떻게 해야 박멸할수 있는건지 알
고 싶군요.. 깔끔하고 쌉싸름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Q&A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집에 있는 개미가 가장 일반적인 가주성 개미인 애집개미(작고 붉은 빛의 개미) 라고 한다면 일반 살충제로는 방제가 힘이 듭니다.
야외성 개미의 여왕개미가 1마리인 것에 비해 애집개미는 여왕개미가 수십에서 수백마리 이기 때문입니다.
애집개미는 서식환경이 악화되면 개체를 분산 확산 시킵니다. 그래서 약제를 섣불리 사용하였을 경우 집안 전체로 개미가 확산될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방제 서비스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개미는 굴 밖에서 생활하는 숫자가 전체의10%도 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 활동하는 일개미만 약제를 사용해 죽인다고 개미문제가 해결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에어졸로는 개미를 잡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유해합니다.
세스코롤 박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