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님
현재 미국 엘에이에서 살고 있습니다. 집을 새로 이사했는데..바퀴벌레를 찬장에서 발견하고 나선 포글(연기로 벌레 죽이는 약)을 사용해서 벌레퇴치를 했습니다. 포글 사용하고 난뒤 집안을 돌아보니 죽어있는 벌레 한마리도 찾질 못했는데 2-3주정도가 지난 지금..귀뚜라미종류의 벌레들이 뒤집어서 죽어있는걸 거실, 부엌, 방, 화장실 등등에서 발견했습니다. 오늘은 찬장에서 바퀴벌레가 뒤집어 죽어있는걸 발견하곤 까무라 쳤습니다.
포글 사용한뒤 하루 이틀도 아니고 3주정도 지난 지금 왜 벌레들이 죽어서 나오는지요? 창문열어서 환기도 하루종일 시키고 있습니다만...
죽어있는 벌레들 보니 혹시 집에 유해한 공기가 돌아서 그런지 좀 불안하기도 하구요.
바퀴들은 도데체 어떻게 죽여야 하는지요? 뿌리는 약과 연기로 죽이는것중 어떤게 더 효과가 있나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종종 발견하는 귀뚜라미가 도데체 어디에서 나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망을 쳐논 창문을 뚫고 올리도 없고..혹시 바퀴벌레랑 서식지가 비슷한가요?
내용이 두서없죠?
그래도 답변 주심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빠른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침에나 이글을 확인 하시겠네요.
포글(훈연법)을 사용하시면 바퀴뿐 아니라 사람 건강에도 많이 해롭다는 사실은 꼭 알아 주세요. 세스코에서도 10년전에는 사용을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자연추출 약제를 개발하여 사람이 먹어도 반응을 일으 키지 않는 약제를 사용하죠.
일단 포글을 사용하시면 바퀴들이 옆집으로 도망가고 미처 가지 못한 바퀴들이 죽게 됩니다. 힘없는 바퀴들이 나와서 죽지만 3주라는 시간은 긴 시간인데..
약제가 잔류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뿌리는 약보다 포글이 더 좋지만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권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바퀴와 귀뚜라미는 서식처가 다릅니다.
귀뚜라미는 습기가 많은 곳에서 서식하며 화장실이 밀폐된 공간이라면 화장실을 솔로 깨끗히 청소해 주세요. 또 유입가능 한 구멍을 차단하셔야 합니다.
고여 있는 물도 없애 주시고요.
일단 음식물 관리와 깨끗한 청소를 해주세요.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