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어느 한순간 몸이 따끔 -정말 날카로운 나무 조각에 찔리듯이 살짝 따끔-
해서 쳐다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잠시 후에 근처가 마구 간지러워지더군요.
알레르기 증상인가? 싶었는데요 그 부분이 마치 모기 물린 듯이
부풉니다. 저만 그러는게 아니고, 저희 엄마도 당하셨는데
미치겠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아서 이게 뭔지도 모르겠고
하여간 유리조각에 찔린 듯이 순간적으로 따끔 한 다음에
모기 물리듯 간지럽고 피부가 살짝 부으면서 주변이 빨갛게 됩니다.
무슨 독충 인거 같은데 먼지 진드기 종류일까요?
올해 들어서 갑자기 이러네요. 지금도 물린 곳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근지럽고..장난 아닙니다.
제가 사는 곳은 아파트 11층 입니다... 뭐 이런게 도움이 될진 몰라도
눈에 안보이는데 따끔 거릴 정도의 아픔을 주면서 피부가 빨갛게 되고
간지러움이 오래가는 이런 해충이 어떤 종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흡혈 진드기로 판단됩니다. 몸길이는 최소 0.2mm부터 2mm까지 되는것이 있으나 대부분 0.4mm정도 입니다.
사람의 피를 빨수도 있고 동물에 피를 빨수도 있습니다.
세스코 진드기 퇴치 서비스를 받아 보세요.
눈에 보이지 않는 해충도 해충입니다.
세스코 하고 웃으세요.^^
고객센터 1588-1119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