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올렸는데 안보이네요 다시 올립니다.....
며칠전부터 0.5mm보다 작은 연한 갈색의 둥근 벌레가 보여요...
아님 전부터 있었는데 안보였던지ㅠ.ㅠ
처음엔 엄마팔에 점인줄 알았다가 움직이는 걸보고는 휴지로 눌렀는데 끄떡없더라구요 아마 너무 작아서...그래서 손톱으로 딱! 해버렸죠 그때부터 전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먼지까지도 유심히 보게되요 근데 또 발견하고야 말았어요...정말 너무 작아서 먼지인줄았았다니까요ㅠ.ㅠ 엄마말씀은 장롱 이불에서나오는것이 아닐까싶다는데 ... 가뜩이나 바퀴때문에 온식구ㄷ가 노이로제인데.. 이벌레가 사람을 무는것이 아닐까요? 온몸이 근질거리는거 있죠...... 이벌레의 정체가 뭘까요? 그리고 어찌하면 영원히 추방할수있을까요? 명보안관이 필요합니다.....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문의하신 벌레는 먼지 다듬이이고..
습기제거와 깨끗한 청소로 충분히 추방하실수 있습니다.
내일 대청소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