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달동안 배낭여행을 했었는데요.
한 숙소의 위생상태가 좀 좋지 않은 것 같더니 벌레에 물렸었어요.
그 당시엔 다른 벌레일거라 생각지도 못하고 모기일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요
그로부터 일주일쯤 뒤에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엄청나게 발진이 돋고 해서 외국에서도 병원가구 돌아와서도 병원을 갔는데
그냥 벌레물린거때문에 앨러지가 온거라구 했었는데요.
사람들이 그 벌레가 빈대라고 하더라구요.
느므 찜찜해서
도착한 날 속옷같은건 다 삶구 버릴옷은 버리고 나머지는 세탁하긴 했는데요
여행 배낭에는 살충제 뿌리구요
이정도 말구 더 해야 할 일이 있을까요?
으읏..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세탁한 옷과 배낭은 양지에서 말려주세요.
꾸준히 병원 다니시면 곧 낳으실 겁니다.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