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두밤만 자믄 빈곤한 자취생이되는데요..ㅠ.ㅠ
이노무개 자꾸 눈에보여요..
청소를 하려구 싱크대, 신발장, 찬장,을 구석구석
닦을라치면..손톱마냥 작은 바퀴의 사체가 말라 비틀어져
군대군대 흩뿌려져 있어요..
그리크진 않구..새끼손톱 아님, 좀 크다싶음 엄지손톱만한..윽..
아직 살아 움직이는 것은 못봤는데요
원룸같은 곳은 원래 더 많이 생긴다고 하던데..
아직 가구가 안들어온상태라..들여놓기가 무서워져요//
그리구 싱크대 쪽에 검은 후춧가루..마냥 그 비스무리한게
되게 많이 있었거든요.. 이게 뭘까..??했었는데..
..그정도면 정말 바퀴가 많이 숨쉬고 있는거겠죠??
으효~약사서 바르구 청소만 깔끔히 하면 없앨수 있나요??
맘이 안 놓여서 세스코 해달랬더니 어무니께서....
..지랄하지 말래요..ㅠ.ㅡ
진짜 바퀴 싫어요~부모님하구 살때두 한번두 안죽여 봤는데
정말 걱정되네요..꺼억~
외관상 깨끗해 보여서 좋아했는데..
이사가기 싫어 집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항상 세스코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해충이 발생되는 지점에 약제를 놓아 구제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확실한 퇴치를 보장할수 없고, 내성이 생겨 완전 박멸이 힘들수도 있습니다.
절대 세스코는 안된다고 하시면 발생지역을 우선 찾아야 합니다.
구석진곳, 습한곳등 모두 깨끗이 청소해 주세요.
침입할수 있는 구멍도 깔끔히 막아주시구요.
시장에서 사온 곡류등에 바퀴의 알이 묻어 들어와 번식 할수도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