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CS강사과정 교육을 갔다가 고객의 요구를 소중히 여겨서 성공한 기업으로 세스코를 소개받았죠.
뭐 세스코 하면 벌레잡는 회사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진짜 이번에 한수 배웠습니다.
게시판 몇몇 곳을 읽다보니 왠지 세스코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이 꼭 한번 우리도 세스코를 이용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훌륭한 경영기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세스코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