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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저 혹시 이 벌레도 해충일까요??
  • 작성자 학생
  • 작성일 2004.08.29
  • 문의구분 회사문의

저희 집에 살고 있습니다만..
처음에는 몇 마리 안보이더니 요즘엔 화장실에서만 3마리 이상,
베란다에서는 5마리 이상이 보였고
엄청나게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고 다양하더군요.
별로 해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저희 집이 1층이라서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거든요
민달팽이도 손가락만한게 있고.. 거미도 자전거에 줄 치고 살고
근데 민달팽이나 거미는 해충이 아니라서 그냥 두고 있는데
제가 올린 사진의 저 곤충은 도무지 정체를 알 수가 없어서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신다면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위의 해충은 꼽등이 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지하실과 정원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깜짝 놀라고 했던 곤충입니다.

긴더듬이와 무시무시한 뒷다리를 보고 있으면

두려움과 함께 신발을 조용히 벗고 손에 들고 꼽등이를 노려보곤 하였지요.


지하실, 화장실 등이나 마른 나뭇잎 또는 썩은 잎이 쌓인 곳 습기 있는 곳는 돌틈에서 야간에 주로 활동하는 꼽등이를 없애려면 서식처를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한두마리 가끔씩 발견되는 장소가 아니라
많은 숫자가 서식하는 장소를 찾아서 살충제를 이용하여 구제하여야 합니다.
서식하는 장소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청소하는 방법도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구요.

꼽등이는 우리나라에 꼽등이·알락꼽등이·장수꼽등이·우리굴꼽등이 등 4종이 알려져 있으며 사람에게 피해는 주지 않으며 밀접한 관계가 없는 곤충입니다.

답변일 200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