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입니다...남자구요...
당연히 지저분 하겠죠....
한 한두달...전부터....쓰래기들을....집안에 봉다리에..
담아서..모아두었습니다...
그러다...오늘 대청소를 할려ㅛ고...보니..
참깨 같은게...흘려져 있더군요...그래서....아..어제 먹은 김밥에서 흘린건가 보다...하고.....치울려고...
봉지들을....드는 순간....쓰러지는 줄알았습니다...
참깨 같은것들이....열라 많더군요.....그게....뭐 알같긴 한데....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