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식영과 다니는 남학생인데요..
얼마전 조리실습시간에 밀가루를 이용한 빵만들기 실습을 했거든요
밀가리를 계란에 풀어서 휘~~~~휘~~~~ 저어주고,
손으로 꾸~~~욱 ~~~~ 꾸~~~~욱 반죽을 하는 도중...
윽....ㅠㅠ;;
세상에... 흉칙한 벌레넘들이
서로 뒤엉켜서 반죽이 되어 있었어요...ㅠㅠ;;
밀가리 색깔도 이미 거무튀튀해졌고...ㅠㅠ;;
실습을 첨 부터 할 시간도 없고....ㅠㅠ;;
그래서 조교 몰래 벌레 있는 부분만 밀가리로 어렵사리 땜질하구나서
빵을 구었거든요...
그 후 다들 빵을 맛있게(?)먹었어여....아무탈없이(?)ㅋㅋ
궁금한건
그 밀가리 속에 있는 거무튀튀한 벌레 놈들은 무슨 종잔가요??
머가 예쁘다구 허연 분가루 쳐발르고 밀가루 안에 숨어있나요??
그거 먹어도 아무 상관 없겠죠??^^;;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