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소,
참 오랜만이오,
그쪽에서 우리 종족을 무차별 살생한다는 점 때문에
우리는 많은 고민을 해왔소,
그동안 어떡할지,공문도 많이 내고,
여러 대책도 세워봤소
그러다가 결국,,,,,
많은 돈을 들여 그 빠르다던 최신식 바퀴를 달았다오,
쾌감이 끝내준다오
만약 그 쪽에서 우리에게 항복을 하던지,
아님 댁이 첩자라도 하신다면
이쾌감 한번쯤 느낄수 있게 해줄수도 있소
어때요?????????????
-_-
우하하-_-
따라올테면 따라와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