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은 다세대주택인데요. 이곳에서 산지 18개월정도 되었는데 한달정도 전부터 바퀴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보통.. 바퀴가 야행성이라 낮에는 보이지 않고
새벽녘.. 2-3시쯤 일어나서 불을 켜보면.. 샤샤샥.. 아시죠?
처음에는 1주일에 한번쯤 현관근처나 그옆 욕실근처에서 보이고
종류는 아주 작은 녀석들.. 납작하게 생기고.. 독일바퀴같은데
아무튼 그래서 붙이는 약을 사서 곳곳에 붙였죠.
그런데 그뒤로도 2-3일에 한번정도
비실비실하는 녀석들이 보였어요. 새벽에.
낮이나 저녁.. 뭐 이런시간에는 보이지도 않고요.
새벽에 일어나서 불을 켜보면 있더라고요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2-3일에 1마리정도
아직은 현관근처나 그근처에서만 보이지만 언제 집안에서
보일지.. 아니면 이미 살고 있는지..-.-;
저희집 말고 다른 층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바퀴가 많다고 그러더라고요.
그집에서 넘어오고 있는건지.. 아.. 정말 스트레스 쌓입니다.
바퀴보는 날은 잠도 못잡니다.
아무튼 현관입구에 뿌리는 약도 2-3일에 한번 뿌리는데
그냥 그렇네요.
그런데 여쭤볼 것은
세스코 불러보신 분들이 그러던데.. 다녀가시고 나면
그넘들의 사체가 수두룩빡빡.. 나타난다는데
혹시 집을 비워두면 어떻게 되나요? 그 사체들은?
또 궁금한 것은요.
집에 사람이 없을 경우에 바퀴들이 더 성하게 될까요?
자기네 세상이라고?
집을 2-3일 비우게 될 것 같거든요.
꼬옥~ 알려주세요.
아가들하고 같이 있는데.. 겁나고 짜증나고
꿈에서도 바퀴가 나와요. 나는 약들고 있고..
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Q&A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서비스후 바퀴가 보이는 곳으로도 나와 죽기도 하지만, 동료들에게 가서 먹이를 나우어 먹고 서로를 잡아 먹게 됩니다.(세스코 기술연구소)
2-3일 비우신다고 하셨는데..
음식물 관리만 철저히 하시고 다녀 오세요.
2-3일 비우신 다음날 서비스를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또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초기 2개월간은 현재 문제되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는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비용은 30평 이하인 경우 14만원 입니다.
만약 2 회 서비스 후에도 해충이 없어지지 않으면 횟수에 관계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그래도 만족하지 못하시면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그리고 바퀴는 아파트의 경우 위 아랫집이나 시장에서 사오시는 반찬거리와 물품 등을 통해 다시 묻어 들어와 번식할 수 있고 이럴 경우 다시 많은 비용을 들여 서비스를 받으셔야 하지만 저희 세스코의 정기 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매월 정기관리 비용을 내시면 언제든지 저희 전문 세스코맨을 호출하여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적어도 4개월마다 방문하여 점검한 후 서비스를 해드려 다시는 바퀴가 생기지 않도록 해드립니다.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 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