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에서 처음 보는 벌레를 죽였는데요
그 벌레가 꼭 바퀴벌레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더듬이가 있었구 전체적으론 갈색인데 배부분과 다리 부분은 색이 흐리더라구요
사진을 찍어서 올렸음 좋았을텐데... 바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죽이는것에만 급급해서리...
그동안 한번도 없었는데.. 어떤 경로로 벌레가 생겼을까요?
바퀴라면 어떤 조치를 해야 할까요
참고로 여긴 집단급식소 인데요.. 조금 있음 급식도해야 하는데...
그리고 만약에 바퀴라면 저로 인해서 저희 집에도 바퀴를 옮길 수 있나요?
갑자기 걱정이 너무나 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항상 세스코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바퀴의 발생은 대게 외부에서 유입되며, 급식소이므로 많은 먹이가 있으므로 그곳으로 모여 들었을 것입니다.
옷이나 가방등에 묻어 바퀴알이 그곳에서 다른곳으로 옴겨갈수 있습니다.
식품을 취급하는 사업장에는 쥐, 바퀴 등 해충의 피해가 많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매월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방제 서비스를 받게 되시면 3개월 이내에 현재 피해를 주고 있는 쥐, 바퀴 등을 완전히 박멸해 드립니다. 그러나 매일 들여오는 음식물 재료나 물품 등을 통해 바퀴가 유입되고 수시로 외부로부터 침입하여 단기간 내에 다량으로 번식하여 다시 피해가 발생됩니다.
보다 자세한 문의나 상담을 원하시면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로 전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