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헉.!!
위 사진과 같은 다리가 28개가 달린 천정에서 괴생물체를 발견하고 말았소.
생물을 본뒤 10초간의 그로기상태와 패닉상태를 같이 경험한뒤 친구들을 모
두깨우고 불을킨뒤 일단 이상황을 디카로 찍은뒤 친구들과 저 생물체의 죽
음을 어떻게 장식해줄까를 궁리했소.
불에태우기는 징그러워 주위에 가지도 못하겠고 우리의 영원한 친구 에프킬
라에도 끄떡없는 생물체였소.
그리곤 그생물을 여학생 숙소 앞에 방치시켜두었소.
이생물의 이름을 아시는분은 리플을 달아주시오....
중복된 질문...
처리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