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을 하면서 작은 원룸을 하나 얻어서 나온지 넉달이 되었는데요
건물 자체가 오래 되긴 했어도 처음엔 깨끗한 편이었어요
그리고 제 스스로 생각했을때 제가 그렇게 지저분 한거 같지는 않거든요
청소도 매일 하고 쓰레기도 자주 버리고..
언제부턴가 바퀴벌레가 이따금씩 한마리씩 등장하더니
요샌 매일 열마리도 더 봐요 옆집엔 남자 혼자 사는데 그 집앞을
지날때마다 이상한 냄새가 나서 옆집에서 넘어왔겠거니 하고 살충제만
뿌렸는데..
이젠 너무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서 미쳐 버릴것만 같아요
언제까지 얘네들하고 같이 생활을 해야 되는지.. 세스코의 서비스를 받으면
진짜 100% 없어지는건지.. 답변 좀 꼭 부탁드릴게요
제 집도 아니고 그래서 첨엔 그냥 살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견디겠어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늘 행복을 드리는 세스코입니다.
저런~ 바퀴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시군요!
고객님 설명을 들어서는 일단 옆집을 의심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바퀴나 해충들은 일단 집안에 어떠한 경로로 유입이 되었다면
그 끈질긴 생명력과 적응력, 그리고 번식력으로 손을 쓸 수 없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바퀴는 사람의 머리카락이나 각질 등만 먹고도 살 수 있으며 물만 있으면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몇주에서 몇달까지 생존이 가능하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충은 생긴 것을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생하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게 더욱 중요합니다.
일단 바퀴가 발생을 하셨다면 전문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살충제를 함부로 뿌리게 되면 보이지 않는 곳에 서식하고 있는 바퀴까지 완전박멸이 불가능하며 내성이 생기게 되어 점점 박멸이 어려워집니다.
세스코는 해충전문가 세스코맨이 직접 방문하여 문제가 되는 해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제방법을 적용하여 100% 박멸해드립니다.
만족하지 못하실 경우에는 만족하실 때까지 무상으로 추가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이제 해충걱정은 세스코에 맡기시고 즐겁고 건강한 생활하세요~
더 자세한 문의나 상담은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