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같아요라고 한 건 바퀴벌레가 문 것이 아닐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서입니다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나보니 손목에 툭튀어나온 뼈(명칭을 뭐라고 해야할지..) 주위가 둥그렇게 부어있더라구요. 좀 보기가 흉할정도로요
어디에 부딪힌 것처럼 약간 욱신거리기도 하고(그렇게 심하진 않고요..아주 조금이요) 가렵기도 하고 그렇네요
모기한테 물린것 같지는 않아요
모기는 물면 침이 꽂힌 표시가 나잖아요? 근데 그런 표시가 전혀 없었어요. 아님 제 눈엔 안보였거나 그렇겠죠..
황당했죠-_-;; 아무런 표시도 없이 뭐에 물린것처럼 부어오르고...
두드러기나 알레르기라고도 생각해봤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요
점점 가려움이 심해지길래...오죽했으면 바늘로 쿡쿡 찌르기까지 했는데두 잘 안들어가더군요. 살이 띵띵해요-_- 식초에 그 부위를 담가봤더니 부은 게 약간 아주~~ 약간 가라앉긴 하던데 도대체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자고 일어나니 부어서 저는 우선은 바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근데 바퀴에 물려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물린 표시도 전혀 안보이구 해서... 추측만 하고 있는겁니다.
어젯밤에 바퀴를 2마리 죽였는데 동료들(-_-)이 혹시 그 보복으로..?
수건으로 때려잡지 않고 안터지게(윽~) 살짝 잡았는데 그래도 알이 튀어나오는지ㅡㅡ; 그것도 궁금하구요..
바퀴에 물렸을 때의 피부증상과 물린 후의 치료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