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잖인무도한 짓을 한것은 잘도 알것이다.
니네들때문에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지금 쥐들과 함께
고아원에서 지내고있다 그런데 이제는 먹이를 날라주던 고아원 바퀴원장이
너희들에게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제는 먹고살기도 힘들고 마땅히
갈데없는 고아로 만든 세스코에게 말한다!!
이에대해서 피해보상을 해주지 않는다면
너희 세스코 직원들은 밥상에서 바퀴벌레 똥와 쥐들의 합창을 듣게 될것이
다.
만약 밥상에 바퀴들과 쥐들의 합창에도 굴하지 않는다면
쌀벌레와 동맹을 맺어 너희들의 주식인 쌀 을 모두 먹어치워주지!!
보리는 커녕 잡곡 한톨 안남기겠다~!
타협이 아니면 죽음을달라!!!
죽음의 번호 1588 1119는 사라져라!!
ps.이글을 쓰면서 죽은 125명의 바퀴벌레 들의 명복을.....
타협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그럼 뭘 줄지 잘 알겠구나~~
(요즘 바퀴들은 너무 지능화되어 간단 말이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