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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작성자 길수현
  • 작성일 2004.08.14
  • 문의구분 회사문의

음...그러니까 정확히 언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제가 쎄스코를 알게된게 벌써 몇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아마도 제가 큰회사에서 이을 할때였으니까 고등학교 졸업하고 였으니까 2002년도에 월드컵 그 뜨거운 열기를 느끼기 전이였으니까 아마도 좀 된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그때 제가 다음에서 카페를 하나 운영하고 있었는뭔가 재미있는 사연이나 글이 없을까 해서 찾아 다니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여길 찾다가 이름이 잘 생각이 나질 않아서 포스코도 검색해보고 바퀴벌레도 검색해보고 이래저래 찾다가 어렵게 찾아서 게시판에 글들을 보고 정말 기상천외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구나 싶었는데 지금도 역시나 그러는지는 모르겠군요..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재미있었던 글들이 생각 나네요...중학생 이였나? 지금은 많이 컷겠지만..그때 사연이 아마 바퀴벌레 박제를 이쁜걸로 좀 달라고 했던 학생이였던것 같은데 혹시 기억 나시는지요...여자친구랑 100일 인데 여자친구가 바퀴벌레 박제를 크고 이쁜걸로 골라서 해 달라고 했었다고 하면서 달라고 했던것도 기억나고 인간 쓰레기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도 답해주고..지금도 역시나 그러시는것 같은데..넘 잼있었어여..그리고 대왕이네 마왕이네 그러면서 종족을 죽였다고 처들어 갈꺼라고 그러면서 각오 하라고 하니 월드컵인데 경기 끝나면 오라고 하던 그 답도 기억나고 그러네요..그때당시 아무래도 큰 회사고 일도 힘들고 해서 많이 힘들고 그랬을때 여기와서 웃고 가고 그랬었는데 지금도 그런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조금 둘러볼까 합니다. 얼마전 세스코 광고 보니까 좀 바뀌었던데..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광고가 좀 기억 나네요...집을 모두 둘러싸고 있던 모습등등등..광고도 좀 변하고 인터넷 보니 아유미가 광고한것도 있더군요..더더욱 나날이 발전 하시길 바랍니다...근데 아까 밑에 사연을 보니 연락을 하고 뭐 그런 글도 있던데..좋은 사람도 소개시켜 주나요? ㅋㅋ 저도 짝 없는데 어떻게 않되까요? 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주말 되시고요 가끔 놀러오겠습니다. 근데 혹시 거기 여직원도 있나요? 저라도 어케..ㅋㅋㅋ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항상 세스코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변질되지 않겠습니다.~

여직원도 물론 있죠...^^

답변일 200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