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심결에 티비를 보고있는데....
푸다닥~하는소리와 함꼐 검은생물체가 벽에 달라붙더군요..ㅡㅡ;
그넘의 엉청난 크기에 놀라 아직도 생각하면 심장이 콩딱콩딱 뜀니다...
크기는 대략 성인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크기에
굵기도 손가락두개정도요....
마구마구 약을 뿌려 죽였는데...
얼핏 녀석의 사체를 확인한결과 바쿼벌레같던데....
그런어마어마한 크기와 또....
비행능력을 가진 바퀴벌레가 존재하나요?
저희집은 최근에 싹~~보수 공사한이후에 바퀴를 간만에 봐서....
그넘이 바퀴인지도 확신이 서지 안냈요...
그럼...수고하세요....
뭐....바퀴벌레가 맞을 것 같네요....ㅡㅡ;
실물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