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다음주에 세스코에서 오기로 되어있지만..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제작년쯤부턴가? 매년 이맘때쯤 작은 붉은개미(애집개미)의 등장으로 세스코와 인연을 맺게되었습니다..
식구중에서 동생이 유별나게 이 개미에 대해서 광적인 혐오감을 일으키던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 몇일전부터 갑작스럽게 개미의 개체수가 불어나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전에는 드문드문 눈에 보였는데..이번에는 아주 무리를 지어 다니고 있네요..
작년에 개미가 다닐만한 길목에 놓아두었던 작은접시의 가루약(개미 먹이에 독을 탄것이라 들었습니다..아직 많이 남아 있는것들이 있어서 그걸 다시 개미길목에 놓는 임시처방을 했습니다.)을 뿌리긴 했는데...
1년정도 지났는데..이게 약효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개미 배만 불려주는것이 아닌지....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항상 세스코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1년이 지난 약의 약효는 1년전보다 떨어 졌을것 같습니다.
임시 방편으로 남아 사용하여 주시고, 세스코 맨이 출동하여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고객님 궁금하신 내용은 해결이 되셨나요?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 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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