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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도 눈으로 보고 믿을수가 없네요.
  • 작성자 밥퉁
  • 작성일 2004.08.07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개인적으로 거미를 별로 흉칙스럽게 생각하지 않았고, 파리나 모기등을 잡아주기 때문에 좋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황당스러운 일이 발생하더군요. 제 방 위쪽에 거미줄을 쳐놓았었는데, 지나가던 파리가 걸렸습니다.
당연히 거미는 순식간에 다가가서 거미줄로 싸고는 먹을 준비를 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거미가 멈칫! 하더니 파리에게 묶었던 거미줄을 도로 풀더군요. 풀려난 파리는 멀쩡하게 다시 날아가 버렸습니다.

이게 진정 가능한 일입니까? 저는 일부로 거미줄을 봐도 통행에 방해가 안되면 그냥 놔두는 편이었는데, 계속 이런식을 거미가 제할일을 하지않고, 있다면 굳이 살려둘 필요가 없는것 같네요.

혹시 그것이 거미조차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파리의 제왕이었습니까.
아니면 그 거미가 정신나간겁니까?
아니면 제가 헛것을 본 것일까요...
이제껏 제가 얘기한것은 제 이름을 걸고 모두 사실입니다.
지금도 방 한쪽에 거미줄을 쳐놓고 내 방에 무단취식하고 있는데 이 괘씸한 거미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