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분에게서 듣고 신청하기전에 상담좀하려고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희집 바퀴벌레는 정말 끔찍해요.ㅠ
안끔찍한 벌레는 없겠지만.
새벽에 불을켜면요. 16마리의 바퀴가 크기도 다른바퀴들이 놀라서 우르르
다른데로 막가요. 얼마나 징그러운지 10몇마리씩 모여있는데
죽이지도 못하고 도망간다니까요.
가스렌지위에 찌개나 냄비가 열려있으면 어느순간 바퀴가 찌개속에서
볶음속에서 세엄을치고있더군요.
또한날은 저희아빠귀에 들어가려던 바퀴를 발견해서 죽였답니다.
겨울이되면 방이따끈따끈하니까 저희아빠 등뒤에서 얌전히 있기도해요.
압력밥솥밑에 가스렌지밑 씽크대서랍장은 완전 리조트수준이고요.
씽크대밑에 막아논부분있죠? 거기를 하수구가막혀서 떼내는 과정에서
봤더니. 완전 바퀴벌레가 다거기서 나오는줄알았어요.
바퀴벌레천국!!! 진짜기절하겠더라고요.
벽지에는 바퀴벌레들이 지나다닌 흔적들과 저번에는
엄지손가락만한바퀴가 날라다니더라고요?
빨래통속에 있는빨래안에하며
정수기,김치냉장고,냉장고.하여튼 어두운데는 거의 들락거리고 징그러운데
무서워서 이젠잡기도 두렵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