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도 아니고, 겨울빼고 다른 계절에...
화장실에서 초파리? 날파리? 하루살이 처럼 생긴 그 하트모양 파리같은게
들끓어요...
아마 화장실에서 나오는거 같은데, 집 전체에 날라다녀요..
한 하루에 6~7마리는 보는거같은데...
금새 죽어서 다음날 화장실 가면 벌레들 시체가 세면대 위에 널부러져있고요..
아파트인데...
얘네 어떻게 해야하죠..ㅜ_ㅜ?
이유가 뭔지, 어디서 나오는건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