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인근에 주택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여러해 방치된
부지가 있어서 집 주변에 수풀이 무성 합니다. 그래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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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집 안에는 못들어오고 베란다에서 비누도 먹고, 감자도 먹고, 국수도 먹고, 응아도 하고....
저희 집 개가 특이하게 쥐를 잡는 지라 그 전까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얼마전 쥐와의 사투로 입 주변을 3군데 정도 물렸어요. 혹여 병에 걸리진 않을까 하여 그 후로 쥐와의 접촉을 금하고 있는데, 그럼 우리집 쥐는 누가 잡나요? 이 녀석들이 세력확장을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집에 있는 쥐를 다 잡아도 주변환경이 개선되지 않는한.... 그렇다고 사비로 온동네의 쥐를 잡을 순 없잖아요. 밤 마다 쥐 잡겠다고 베란다를 지키는 멍멍이가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