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택에 사는데 똥강아지 한마리를 키우고 있거든요.
온날에 목욕을 시키고 저녁에 다시보니까 검정색 좁쌀같은게 붙어있어서
가만히 보니까 <이>같은 벌레였어요.다리는 잘안보이고 납작해요
조금씩 기어다니는데 다시 목욕을 시키다가 강아지 허벅지(?)에
회색콩같은게 붙어있어서 떼어냈는데 피를 빨아먹었는지 강아지다리에
상처가 조금났고 갈색다리를 바둥거리더라구요. 꽉눌러죽였는데
강아지 턱에도 한마리가 더있었고요.
별다른 방법이없어서 홈키파-_-;;를 뿌리고 다시 목욕을 시켰는데
검은좁쌀이 후두둑 떨어지고요.;;
3일정도 간격으로 홈키파를 뿌려주고있는데
<거미모양인데 빨갛고 작은 벌레>가 많이 붙어있더라구요.
이제 강아지가 귀가 섰는데 귓속에 그 벌레 한마리가 붙어있고
고동색 흙같은 가루가 많아서 닦아줬어요
등짝에는 없는데 귀하고 배쪽에 많이있네요
홈키파뿌려도 그 빨갛고작은거미모양벌레는 잘 안죽어요
저희집 주택이라고 했잖아요. 개가 텃밭에서 배변하고 마당에서 놀다가
마당구석에 화분사이에서 잠도자고 놀거든요, 화분도 다 들어내서
깨끗하게 물청소했는데도 벌레가생기네요
제가 말한 벌레들 이름하고 죽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또 사람한테도 옮는지도 알고싶어요
막 <이> 라는 단어만 생각하면 머리가 가려워져요=_=;;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