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집에 들어와 쓰레기통을 비우려고 열었는데
왠 깨들이 쓰레기봉투와 뚜껑안쪽에 다닥다닥 붙어있었습니다.
전 첨에 제가 통깨를 버린적이 없는데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해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벌레였습니다.
도대체 정체를 알수없는 정말 통깨같은 벌레들이 수십마리가
움직이지도 않고 붙어있는데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그전날만해도 없었는데 말이죠. 길이는 2m정도되고 색은 진한갈색..
그옆에 자세히 보니 실처럼 얇고 작은 벌레가 기어 가는것도 보였습니다.
정말 기절하는줄 알았죠? 날씨가 더워서 이상한 벌레가 생긴걸까요?
쓰레기통에 음식물 쓰레기가 있었는데 그것때문에 그런건지...
지금도 생각하면 닭살이 돋네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