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도 아닌것이 초파리보다두 더 작은데.. 날아다니구여.. 왜 눈앞에 알짱대구.. 잡히지도 안쿠.. 근데 문제는 베란다 샷시을 일주일만 안 닦아도 그벌레들이 샷시틀에 너무 많아여..것두 죽어서..
신랑은 하루살이 아닐까 라고 하는데.. 저희 베란다에만 이렇게 꼬이는 이유가 몰까여? 청소두 자주하는데.. 청소할때마다 너무 싫구여.. 또 한번 안하면 담엔 더 끔찍하고..
혹시 이 벌레가 무슨 벌렌가여?
퇴치법은 있나여?
바쁘실텐데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