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사는곳은 2층 주택으로 18평 정도 되는 방 두개에 거실과 이어진 부엌, 그리고 화장실과 다용도실에 딸린 보일러실 정도의 집입니다.
1년 전부터 바퀴가 가끔 보이기 시작 했는데 집안을 돌아다닌 것을 본 횟수로는 4번째입니다. 처음에는 1년전 겨울쯤 방바닥에 뒤집혀져 있어 버둥버둥 거리는 바퀴 한마리, 그리고 한달 전쯤에 거실을 돌아다니는 것을 화장실에 몰아넣어 처리한(동생이) 바퀴 한마리, 3일전 분명 아침에는 없었는데 오후 1시쯤 알바끝내고 돌아오니 거실 책상 옆에 시체로 발견된 한마리, 그리고 어제 부엌에서 다시 한마리가 발견되어 4식구가 초비상으로 때려잡았습니다.
바퀴의 크기는 모두 성인의 엄지손가락만 한데다가 진한 갈색에서 검은색, 다리쯤에 날카롭게 가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놈은 날아다니기까지 해서 이리저리 오밤중에 난리법석이었습니다.
또한 집에는 바퀴만 있는게 아니라 조그만 불개미까지 있는데, 겨울이든 여름이든 나타나서 음식물에 모여들고, 가끔은 물기까지합니다. 바퀴만큼은 징그럽진 않습니다만, 오히려 더 귀찮은건 이녀석들입니다. 함부로 음식을 못놔두거든요.
개미는 그렇더라고 치지만, 그렇게 커다란 바퀴가 몇마리나 방안에서 목격된것을 보면 아마 집안 깊숙한곳에 몇백마리(그 이상일지도) 이사잉 알을 까고 증식할것을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그 집에 산지는 2년이 좀 넘어서, 여태까지 한번도 약을 뿌린다거나 해충구제를 해본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살았던 사람들도 그런건 하지 않았던 것같은데 이사올 때 벌레따위 없다고 말하던 집주인이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요즘이 여름이라, 갑자기 벌레들이 빈번하게 나타나자, 저희 어머니께서 걱정스러우신듯 세스코를 부를까? 라고는 하시는데, 저희가 사는곳은 조그만 소도시라 세스코 업체가 없는것 같고, 아마 좀더 큰도시에서나 올것 같은데 부르자니 돈이 얼마나 들지도 모르겠구요. 만약 진짜 부른다면 바퀴뿐만 아니라 개미까지 없애야 할것 같은데 그럼 빙요은 두배가 드나요? 게다가 완전 박멸할때까지의 소요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알고 싶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만, 답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Q&A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셨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또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초기 2개월간은 현재 문제되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는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비용은 고객님 평수기준으로 14만원 입니다. 그러나 바퀴는 시장에서 사오시는 물건이나 위, 아래 집을 통해 언제든지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리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회 서비스 후 매월 15,000 원의 회원비를 납부하시면 바퀴문제 발생시 언제든지 추가비용 없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며, 4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정기 서비스를 실시하므로 항상 해충 없는 곳에서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개미는 추가 금액 없이 같이 서비스 받으실수 있습니다.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 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