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빨래를 개다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반소매 셔츠였는데요, 뭔가가 다닥다닥 붙어 있더군요, 처음에는 들깨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무슨 애벌레 같더군요, 자세히 보지 않았으면 그냥 들깨로 오인할 수 잇을 정도로 조그만 것이었구요, 양 끝이 뾰족하고 구더기 같은 애벌레 처럼 투명한 줄이 있었구요..으...근데 다 죽었는지 그냥 옷에만 붙어 있던데요..움직임은 없었구요..
그런데 정말 이상한 건...건조기에 걸려 있던 빨래가 속옷도 있었는데 오로지 그 셔츠에서만 발견되었고, 또 전체적으로 퍼져 있지도 않았고 한쪽 면에만 다닥다닥 붙어 있더라구요...무슨 벌레인지 알아야 뭔가 방법을 취할 수 있을 텐데...아무리 봐도 모르겠더라구요...그리고 왜 그 옷에만 붙어 있는건지..옆에 있는 속옷은 아무리 봐도 하나도 안 붙어 있었지만 너무 걱정스럽습니다..어떤 벌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사진을 첨부하고 싶었지만 너무 조그맣기 때문에 사진기에 잘 잡히지 않더라구요..
딱 들깨 크기이구요, 색은 완전 하얗지는 않고 좀 노란 색이 돌구요..양 끝이 뾰족한...꼭 답변부탁드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