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여쭤 볼 것이 있어서요.
벌레를 처음 본 것은 한참 장마라 습도가 높았을 때였구요. 세탁한 이불을 그냥 쌓아 놓았는데, 이불 위에 아주 작은 (1-2mm)정도 되는 황토색의 작은 벌레가 기어다니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불개미보다 작고, 몸통이 그냥 하나예요. 약간 반투명 한 것도 같고...
그래서 습기가 차서 그러나? 하고 다시 세탁을 하고 햇빛에 2-3일 두었었는데도 또 하나씩 기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같이 산 이불을 다 조사해 봤더니 거기에도 있었습니다. 가구도 새로 산 거라서 침대에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침대에 씌여 놓았던 이불임), 새 집이라 창틀에서 생긴 건지도 모르겠고(참고로 아파트예요)...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해결 방법도 모르겠구요.온 몸이 간지러운 거 같습니다.
어디서 나오는지, 어떻게 없애야 하는지 좀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