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있는 집은 일반적으로 빌라라고 불리우는 10세대 전후가 모여사는
공동주택 입니다.
여기서 거주한지 몇년 되었는데 바퀴벌레..없었습니다.
근데....근데..............
언제부터인가 엄지손가락 만한 바퀴가 한마리씩 집안에서 정찰비행하는
모습이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층에 세스코맨이 이사온 시점과 우리집 바퀴출몰 시점이 비슷한것
같아요
아마도 세스코맨에게 정신적, 물리적으로 압박을 받은 바퀴가 다른곳으로
이동중 우리집으로도 옮겨온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세스코맨..책임지세요...ㅠㅜ
저는 바퀴가 싫어요
세스코맨과 친해져 보세요....^^
바퀴가 귀여워 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