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며칠 전부터인가 조그만(한..2mm)벌레가 집벽이나, 바닥에 붙어 있는게 발견됐는데요.
무당벌레처럼 생겨서(전체적인 모양만) 색은 검정색 도는 짙은 갈색(일반 벌레색깔) 퇴근해서 집에가면 한 10마리는 휴지로 잡는거 같아요.
날개는 있어서 날라다니긴 하는데 그리 날진 않고 붙어있는걸 좋아하나봐요.
갑자기 도데체 어디서 나온건지? 이제까진 그런게 없었는데..
근 일주일 동안 집안에 바뀐거라곤..향 피우는거랑 쌀 산거(쌀벌레처럼은 안생겼던데) 밖에 없는데. 그리고 출근하면서 바깥창문은 다 닫고 나가거든요. 들어올 틈이 없는데요.
아침엔 안보이다가 저녁에 집에가면 있으니..어찌된 일인지.
집에 커다란 화분이 두개정도 있는데 거기서 생기는 걸까요?
남편은 해가 되는 곤충은 아닌거 같다는데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