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오래된 구멍가게 같은 곳에서
몽쉘통통과 같은 초코빵류를 샀거든요,
겉은 종이 상자고, 그 속에 하나씩 진공포장된 거요..
근데 최근에 장마 때문에 많이 습했잖아요,
거기 가게도 무척 습한 기운이었구요.
보관한 곳도 보니 어디 구석진 곳에 쌓아두셨더라구요.
그냥 그 땐 좀 급해서 사와가지구
상자를 뜯었는데, 그 안에 바퀴벌레 배설물들이랑
약간 큰 두 마리가 있더라구요.
(아 진짜 그 전형적인 집바퀴벌레 한 6,7년만에 보는 거라서
반갑기도 했지만..;;;;)
아니, 제가 궁금한 건,
어떻게 걔네들이 거기를 들어갈 수가 있죠?
바퀴벌레도 이가 있어서 종이를 갉아먹고 들어갔을려나요?
설마설마해서 진공포장은 안 뜯고 그냥 모두 가게 가서 환불은 받았지만,
혹시..그 낱개 포장된 거 안에도 있었을까요?
답변 바랍니다... 수고하시구요 ^^
p.s. <내남자의 로맨스> 보고 세스코에 대한 인상이 더더~좋아졌답니다^^
용기내서 처음으로 그 유명한 이곳에 질문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