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로 심난하고 우울해서 웃을려고 여기 게시판에 들어왔거든요.
몇 백개의 글을 쭉 읽어가고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저와 같은 생각으로
세스코맨님께 대쉬를 하셨는데
세스코맨님께선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찾아온 사람은 없었다구 하더라구요.
흠...
기다리고 계셨던 거군요.
저 역시 적극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세스코맨님이라면 용기를 내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때요?
뭐...
다 찾아간다고 그 찾아온 가상한 용기만으로 이루어질 거라고는
생각안하지만
그래도 해봐야겠군요.
찾아가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