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평정도의 원룸비스무레한곳에서 혼자 살고있는데요...
첨 올때부터 좀 습한 집이라고 생각은 했었어요..
근데 요즘은 고온다습한 날씨라 더 심하긴하죠..
문제는 바퀴벌레인데....
큰 놈이 아니라 작은 놈들..좁쌀만한 놈들...이놈들이 잘 보여요..
정말 징그러워 미치겟어요..
이건 뭐죠?
바퀴벌레가 새끼치고있는건가요?
큰 바퀴는 이제 무섭지도 않아요..
보이면 그냥 신문지로 덮고 발로 뭉개버리죠..
뭐 이정돈 참을 수 있는데.
지금 저것들이 작은 놈들을 배출하며 새끼치기 중이라면 심각한거 아닌가요?
순식간에 집안이 온통 바퀴소굴이 되면 어쩌지하는 불안함까지..
덥고 습기가 많으면 바퀴들이 더 활발이 활동을 하나요?
이상하게 몇달 안보여서 좋다했더니
다시금 나타납니다.
약국에서 주는 뿌리는 약은 되도않구...
되지도 않는 약은 왜 파는건지..당췌....
박멸법이 있나요?
물론 일케 물으면 세스코에 문의하라고 하시겟지만...
비용도 얼만지 몰르고,내집도 아니고.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