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엄지손가락 만한 바퀴벌레가 돌아다녀요..
전 커다란 도마뱀보다.. 파리와 바퀴를 더 무서워하거든요?
그래서.. 바퀴벌레를보면.. 그냥 모른척해요..ㅠ.ㅜ
어떻게하죠??
약을 사다놓아도 소용없어요..
아참, 바퀴벌레말고도.. 지네(근데..좀 허여케 생겼음)같은것도 있구...ㅡㅡ^
요즘은 정말..제가 자고있을때 내 얼굴위를 지나가지 않을까..
걱정이되네요....ㅠ.ㅜ
음식 흘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청소도 매일 해주는데..
왜 이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