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한쌍의 바퀴벌레입니다. 저희 남편이 요즘 몸이 안 좋아.. 밤에 능력 발휘를 못해.. 저의 취미인 알까기를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보신 좀 시킬까 해서 바퀴벌레약을 사다가 먹였는데.. 그 약 때문에 오히려 남편이 힘이 없어졌어요.. 저 사기당했어요.. 분명 바퀴벌레약이라고 써 있었는데요... 전국의 바퀴벌레약을 판 사람들을 공개수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