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20년이 넘은 주택이거든요.
물론 주변집들도 거의 20년들이 넘었죠.
그래서 이리저리 수리도 마니 하고 그랬는데,,요새 특히 여름이 되니깐,
바퀴벌레들이 함께 살자도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정말 1mm만한 그런 새끼들까지 함께 나와서 놀자도 나돌아 댕기는데,
게다가 쥐들도 가출을 밥 먹듯이 나왔다 들어갔다 하구요.
귀뚜라미며, 거미, 돈벌레, 머, 개미는 마당에 있는듯 합니다.
제일 살기 싫은 녀석들은 바퀴들인데,,
냉장고며, 김치 냉장고까지 마구 왔다갔다 하고 그럽니다.
이런것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오래된 집도 완전 박멸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