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정도된 원룸 2층인데여... 햇볕이 안들어와서 그런지..
겨울엔 이상이 없는데여~
여름만 되면 벽에 1mm도 안되는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벌레들이
많이 보여요. 빠르긴 해도 잡을수는 있는데~
워낙 작고 왜 생기는지를 모르겠어요. 퇴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왜~~ 오래된 책에서 볼수 있는 그런 벌레거든요.
몸에도 오르지 않을까 요즘 너무 겁이 나서 잠을 잘 못자거든요.
해결책 좀 부탁드릴께요. 꼭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