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법 더워질라고 하는 시기에...고생이 많으세요~
질문이 있는데요.. 제가 다락방에 가끔 있다보면 아주 작은 거미인데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에요~ 크기가 1~2밀리미터 정도 되는데,
몸이랑 다리가 거의 투명해요..ㅠ.ㅠ 정말 징그러워요...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이게 뭔가요? 그리고 왜 생기나요??
아참..그리고 저희집에...개미가 죽도록 많아요..ㅠ.ㅠ
아주 짜증나 죽겠어요...가끔 컴퓨터하는 제 팔을 따라
등산을 하기도 해요..ㅠ.ㅜ 날이 더워지니 더 기승을 부리는 것
같기도 하구요. 개미는 진정...제선에서는 없앨 수 없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