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친구의 로멘스"라는 영화요.
머리털 나고 생전 처음으로 혼자 본 영화였습니다.
그 영화에서 이 회사가 나오더라구요.
그 영화를 보면서 궁금한게 몇가지 생겨서 적어 봅니다.
1. 바퀴벌레 똥이 정말 그렇게 큰가요? 눈에 확~ 보일만큼?
예전에 살던 집에 바퀴벌레 있었지만 한번도 못 봤거든요...바퀴벌레 똥.
2. 출동 나오신 분들은 모두 그렇게 멋진 헤드셋을 사용하시나요?
오~ 무슨 특수 요원 같아 보였어요. 멋있더군요.
3. 바퀴벌레 박멸하시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작업을
하시나요? (병원신)
4. 영화에서 촬영한 씨에프...진짜 만들어진 씨에프인가요?
그 외 질문
이메일로는 답변을 못 받나요?
아주 예전에 이곳에 질문을 몇번 올렸었는데 글 남기시는 분들이 하도 많으셔서 제 질문이 밀리고 밀려 끝내 못 찾았거든요.
시간도 많이 흘렀구요.
저희 엄마가 빨래 널 준비를 하시네요.
빨래 널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