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 친구의 로맨스를 봤는데요...
혹시 거기 소훈씨 처럼 멋진분 계신가요?
그럼요~~
그 소훈씨 처럼... 식당에 가서도 바퀴의 흔적을 찾고
바퀴벌레가 나오면 손으로 확 잡아버리고...
과학수사~~ 병원건물이 세워지기전 하수구의 존재여부와
그 안의 해충까지도 다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하는가요?
그리고 회사안이 정말 그렇게 깨끗한가요?
정말... 정말... 너무 .... 너무.... 궁금해요~~~~
영화 개봉 후에 고려 중인 것이 있는데 말이죠....
그건...
세스코 투어 프로그램을 한번 운영해 볼까....하고 있습니다. ^^;
모든 수익금은 사육실에서 자라고 있는 쥐, 바퀴, 개미, 진드기 환경을 개선하고
맛있는 먹이를 제공하는데 활용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