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육군모부대의 부소대장으로 근무하는 김민철중사라고 합니다.
취사장에서 급양감독을하다보면 파리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취사장이다보니 파리의먹이도 많고 습하고해서 파리가많은거같습니다
첨에는 끈끈이를 천장에 붙이고 파리채로 잡아도 이제는 소용이
없습니다. 비닐장갑에 물을담아서 천장에 달아놓아도
첨에는 효과가 있더니 이제는 그 비닐장갑에 앉아서 쉬고있네여..
파리를 하루에 파리채로 300마리정도를 잡습니다.
하지만 눈에보이는 파리는 줄어들지를 않습니다.
군부대라서 세스코를 부르기도 에매하고 파리의원척적인
대처 방법이나 처리방법을 알려주세여..
파리는 초파리는 아니고 검은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