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의 로맨스 간접광고... 정말 대단하더군요...
간접광고가 거부감이 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렇게 영화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잘 했는지... 세스코 이름이 반가웠어요.
영화보면서 극중 은다영(오승현분)에게 반해버렸어요. 세스코맨님도 영화 보셨겠죠?
연구하느라 바쁘시나?
거기서 나온 세스코 CF... 정말로 쓰실 생각은 없나요?
오승현 세스코 제복 정말 잘 어울리던데...
조금만 손봐서 영화와 동시에 CF 내보내면 대박일 것 같은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