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벌레 태어나서 처음봤어요..
보통 2~3mm정도의 크기구여..더 큰것도있고 작은것도있구요..
좀 진한갈색같으면서..기어다니는데 날수도있고..
건드리면 가만히 죽은척하고..
꼭..풍뎅이를 매우 축소시켜 놓은것처럼 생긴것 같기도하고..
처음본거라 이름도모르고 잘모르겠지만..지금상태로..
부엌과가까운 뒷베란다는 거의깔렸구요..
막 방충망이랑 창문에도 붙어있고.. 세탁기가바로옆에있지만..
세탁기 근처에는많이없고.. 화장실을 빼고 거의다있는것같아요..
방들이랑..앞베란다..거실은 아직은 조금씩있고..
뒷베란다랑 부엌은 오질나게 많구요..-ㅗ-
저벌레가 머죠?; 왜생긴거예요? 어떻게 처치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