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굉장히 난감하군요..
어머니께서 거실 바닥에있는 머리카락을
테이프로 청소하고 계셨는데.. 뭔가 이상한게 있어서
고놈도 같이..;; 테이프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개미도 아니구..
참..;; 난감하게 생긴놈이네요.. 꼬리쪽에는 손가락처럼 마디두있구..
앞부분은 뭐.. 개미랑 비슷하구..
하지만 생긴건 절대 개미가 아니구..; 하하;;
디카가 없는관계로 폰으루 찍었는데... 잘나왔는지..;
거참.. 이상한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