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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 작성자 딸기엄...
  • 작성일 2004.07.14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왜 진작 이 게시판에 들어오지 않았나 후회스럽기만 합니다.그동안 혼자 고민한걸 생각하니 조금 억울하기도 합니다.저희집은 아파트인데 저희 부부가 맞벌이다 보니 정기적으로 받는 소독도 거를때가 많고 2년전에는 제가 산후조리를 집에서 했는데 그때 마침 장마가 겹쳐서 인지 그 먼지다듬이(게시판보고 알았습니다.)가 온 집안에 퍼져 난리 난리 생쇼를 한것을 생각하면 머리가 다 아픕니다.그런데 화장실에 그 비슷한 것들이 쓰레기통 밑 바닥이나 바닥이 닿는 밑면이 있는곳에 왔다갔다 합니다.그래서 휴지로 닦으면 형태없이 뭉개지고 말씀하신대로 옥씨싹싹으로 청소하고 바닥을 말리면 한동안 안보이다가도 잠시 방심하면 또 드러내고...정말이지 좀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전에는 화장실 실리콘 주위로 보이더니만 벽새 틈새를 실리콘은 사다 매우니까 없어졌더라구요...알수가 없어요.그리고 전 저희집에만 있나 싶어 고민하던 그 나방파리유충 (게시판에서 이 정체를 안순간 어찌나 기쁘던지...)이 있어요...꿈틀꿈틀 보이는것이 싫어 나름대로 탐색해보니 실리콘 주위에 있더라구요.그래서 아빠를 동원해 그 고무 실리콘은 다 뜯어내고 욕조를 만드는 돌가루를 구해 다시 발랐거든요.그건 딱딱하게 말라 물 곰팡이도 안 생기고 좋더라구요.그런데 한 두마리가 얼마전부터 다시 보여요ㅋㅋㅋ그것이 어떻게 생기는지...저는 벌레가 정말 싫은데 그냥청소 자주하며 친하게 지내고 살아야할지 아니면 세스코의 도움을 받아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저희 신랑은 제가 민감해서 그렇다며 예민하다며 안타깝게 지켜보지만 전 얼마전에 출산한 둘째도 있구요...이번 소독을 병원에 있어 못받아서 그런지 6월초부터 개미가 한 마리씩 보이더니만 한 두마리씩 자주 눈에 띄어 인터넷에 누가 식초가 좋다하여 다니는곳에 식초를 칫솔로 발라 놨더니만 지금은 보이지 않는데 조금 불안하기도 해요.이렇게 저희집에는 이런 벌레들이 많지는 않지만 신경쓰이게 보이는데 어찌할까요??세스코님!!!!시원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혹시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제가 휴직중이라 월급이 많이 안나와서 비용도 걱정되고...
그리고 칭찬드리고 싶은건 세스코님의 훌륭한 답변때문에 용기내어 글을 올렸습니다.아주 젠틀하시고(혹 여자분이시면 센스짱!!!)자상하시어 전직이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제가 복직하면 cs간담회때 좋은 예로 꼭 발표하겠습니다.그러니 제 고민을 어서 빨리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