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완존 촌티나는 시골집입니다.
뒤로는 산이있고, 마당과 텃밭이 같이 붙어있습니다.
또한 집도 지은지 20년도 넘은 기울어 가는 집이죠!
다름이아니라 저희집에는 개와 고양이를 참 마니 기르거든요!
밖에는 4마리의 개와(얼마전엔7마리였음) 고양이 5마리(1마리가 새끼를 낳
는 바람에 급격히증가) 그리고 방에서 키우는 강아지 2마리 사람 셋이 삽니
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밖에서 키우는 개한테서 어망어마한 수량의 흡
혈 진득이를 발견하고 털밀고 약뿌리고 했습니다.
그래서 시골이라 여전히 진득이를 달고 사는 울 멍멍이들....
헌데 한방에서 같이 사는 울 멍멍이한테서 진드기를 2마릴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스프레이 뿌리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 담날 제가 목간을 갔었는데, 제왼쪽 어깨에 진드기 한마리가 붙어있는
겁니다. 기걱을 했드랬죠! 제가 멍멍이를 항상 안고 자고든요.
이 흡혈진드기를 어찌해야하죠? 시골이라 이런것들을 그냥 참고 살아야
합니까? 그렇다고 한 식구나 다름 없는 개들을 다 안락사 시킬수도 없구.
진드기만 박멸할수 있는 해충제만 판매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도와 주세요!!! 아님 이사를 가야할지.....